한화, 5일부터 나가사키서 마무리 훈련
OSEN 기자
발행 2007.11.01 08: 39

한화가 일본 나가사키에서 2007년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25일간 한화 이글스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2007년을 마무리하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총 42명의 선수단과 9명의 지원 요원이 참가하는 이번 마무리 훈련은 신인 및 2군 선수 위주로 실시하게 된다. 마무리 훈련 참가팀은 5일 오후3시 35분 KE 793편을 통해 출국 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 김인식 감독, 유지훤, 조충렬, 김호근, 이상군, 강석천, 장종훈 (이상 7명) -투수: 마정길, 김백만, 임재청, 김경선, 윤규진, 송창식, 양 훈, 유원상, 정민혁, 김혁민, 윤기호, 조성우, 정대훈, 김 주, 최진호 (이상 15명) -포수: 이도형, 심광호, 정범모, 이희곤, 최연오, 박민철 (이상 6명) -내야수: 백승룡, 송광민, 김 강, 김사연, 오선진, 추승우 (이상 6명) -외야수: 김수언, 연경흠, 김동영 서 정, 정현석, 박상규, 정태모 (이상 6명)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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