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동렬,'올림픽에 나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1 15: 04

베이징올림픽 예선에 나설 야구 대표팀이 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고려대 시절 3년 선후배로 방장과 방졸 사이였던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며 그라운드를 거닐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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