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선수들이 용서 된다면 모든 책임 지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0: 21

지난 7월 아시안컵 기간 중 음주 파문으로 인한 상벌위원회가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한 홍명보 대표팀 코치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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