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후배들이 용서된다면 내가 책임지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0: 31

지난 7월 아시안컵축구대회 기간 중 음주 물의를 일으킨 국가대표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 이동국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홍명보 코치가 '후배들이 용서된다면 자신이 책임을 지고 싶다'며 코치로서 책임감 있는 발언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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