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를 차지한 일본 카나 친의 우아한 워킹
OSEN 기자
발행 2007.11.02 19: 50

2007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Asia-Pacific Supermodel Contest 2007)가 4개국 31명의 미녀들이 참가한 가운데 2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려 이현주가 1위를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카나 친이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