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아, 손가락 괜찮냐'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3: 38

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상원고-경북고 친선 야구 교류전에서 경북고 출신 동문이 이승엽(31, 요미우리)의 왼손 엄지를 지켜 보고 있다. /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