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이 터지도록 응원하는 것 알지?'
OSEN 기자
발행 2007.11.03 13: 40

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상원고-경북고 친선 야구 교류전에서 경북고 출신 이승엽(31, 요미우리)이 1루 응원석으로 찾아가 후배들에게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 /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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