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리버풀, 칼링컵 8강 격돌
OSEN 기자
발행 2007.11.03 22: 44

첼시와 리버풀이 칼링컵 8강에서 맞붙게 됐다.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열린 칼링컵 8강전 조추첨 결과 첼시는 리버풀과 오는 12월 17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8강전을 치르게 됐다. 토튼햄은 맨체스터 시티와 8강전을 가지게 됐고 아스날은 블랙번 원정을 떠나게 됐다. 웨스트햄은 에버튼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웨스트햄과 에버튼의 경기는 12월 10일 벌어진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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