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은 팀과 먹은 팀 분위기가 확 다르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4 16: 00

'2007삼성하우젠 K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성남일화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가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졌다.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포항 박원재(왼쪽)를 김기동이 끌어안으며 좋아하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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