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배꼽까지 올려 입냐?'
OSEN 기자
발행 2007.11.04 18: 1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서 상의를 안으로 넣으라는 주심의 지시에 SK 스미스가 트렁크를 배꼽까지 올려입자 옆에서 보던 LG의 워너가 웃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