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영민아 니가 그럴 수 있니?'
OSEN 기자
발행 2007.11.05 12: 47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2사 3루 상비군 강민호의 안타성 타구를 대표팀 2루수 고영민이 호수비로 처리하자 강민호가 고영민의 멱살을 잡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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