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상금이 200만원이니 잘해!'
OSEN 기자
발행 2007.11.05 13: 09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5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상금이 200만 원 걸렸다며 선수들에게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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