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축가 부르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05 17: 54

영화배우 추상미(34)와 뮤지컬 배우 이석준(35)이 5년간의 열애 끝에 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 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축가를 맡은 강성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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