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김은중, 서울 홈피에 복귀 인사
OSEN 기자
발행 2007.11.06 09: 28

'샤프' 김은중(29, FC 서울)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 아쉬운 6강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내년 시즌 힘찬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FC 서울이 6일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발간한 웹진에서 '샤프' 김은중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일본 전지훈련에서 부상을 입어 후기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은중은 그동안 독일에서 십자인대 수술과 초기 재활을 마치고 최근 귀국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또 이번 웹진은 아쉬웠던 2007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FC 서울의 2007시즌을 돌아보다!'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나타낸 'FC 서울 경기장 밖에서는 무엇을 했을까?' 등을 실어 시즌이 끝난 FC 서울의 소식을 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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