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올해는 우승컵을 가져 가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7.11.06 18: 29

오는 8일 도쿄돔에서 개막되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참가팀 기자회견이 6일 저녁 도쿄돔호텔 신시아홀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 SK의 김성근 감독이 "2년 동안 롯데 마린스에서 일본야구를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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