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4쿼터 후반까지 1점차 승부를 벌이다 KT&G가 82-74로 SK에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SK 방성윤이 KT&G 골밑을 파고들다 넘어지자 주희정이 볼을 가로채 속공을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주희정,'성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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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6 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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