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복장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3: 53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박찬호가 편안한 복장으로 조인성과 얘기를 나누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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