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동렬,'너무들 얻어 맞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4: 01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까지 대표팀 투수진이 8실점을 하자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코치가 담담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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