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연습경기를 가져 상비군이 9-1로 이겼다. 상비군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것을 1루주자였던 이대호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바라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storkjoon@osen.co.kr
이대호,'기분들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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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7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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