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패리스 힐튼(26)이 7일 밤 방한한다. 패리스 힐튼은 7일 방한해 11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 팬들을 만나다. 8일에는 방송 녹화를 하고 서울 시내를 둘러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9일에는 팬사인회, 서울 청담동의 더 서클(The Circle)에서 우리나라 연예인들과의 자선파티를 한다. 10일에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힐튼은 이번 방한으로 할리우드의 파티 걸, 악동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세계적인 자선활동과 여러 가지 브랜드사업, 또 2편의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돼 24시간이 모자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역시 화제의 인물답게 패리스 힐튼의 방한 소식에 그녀가 묵기로 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스위트 룸, 방송 출연 여부 등 일거수 일투족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happy@osen.co.kr 영화 스틸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