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의 휴대폰, 다이아몬드 '한 가득'
OSEN 기자
발행 2007.11.07 23: 16

헐리우드의 유명한 '파티 걸' 패리스 힐튼이 7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힐튼의 방한은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휠라코리아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힐튼의 손에 들린 핸드폰에서 무수한 다이아몬드가 빛나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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