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로 돌변한 패리스 힐튼
OSEN 기자
발행 2007.11.07 23: 36

세계적인 호텔 힐튼(Hilton) 가문의 상속녀이자 헐리우스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패리스 힐튼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패리스 힐튼이 자신을 찍으려고 몰려든 취재진들을 오히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며 승용차를 타고 있다. /인천공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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