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유명한 '파티 걸' 패리스 힐튼이 7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힐튼의 방한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휠라코리아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힐튼이 공항을 나오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힐튼의 당당한 인사, '저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07 23: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