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얼굴로 입국하는 패리스 힐튼'
OSEN 기자
발행 2007.11.08 00: 01

세계적인 호텔 힐튼(Hilton) 가문의 상속녀이자 헐리우드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패리스 힐튼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패리스 힐튼이 환하게 웃으며 게이트를 나오고 있다. /김포공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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