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초 1사 2루서 이진영의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빗맞은 2루 땅볼 타구가 나오고 있다. 2루수의 송구를 1루수가 받지 못해 2루주자 김재현이 홈인, 선취점을 올렸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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