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오늘 우리 발야구가 돼!'
OSEN 기자
발행 2007.11.08 20: 38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7회초 2사 2루서 대타 이재원의 투수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 때 3루수 모리노의 악송구를 틈 타 2루 주자 정근우가 홈까지 대시, 5-0을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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