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나오니까 다 모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8 20: 40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1차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8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7회초 2사 2루서 좌타자 조동화의 타순이 되자 오치아이 감독이 3번째 투수로 좌완 다카하시를 올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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