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이범호, 12일 기본 군사훈련 차 입소
OSEN 기자
발행 2007.11.09 09: 14

김태균과 이범호가 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태균과 이범호가 오는 12일 4주간의 기본 군사 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공주 32사단 훈련소에 입소한다. 김태균과 이범호는 지난 2006년 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대표팀으로 출전, 4강 진출을 누리는 기쁨과 함께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은 바 있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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