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사진촬영 체질인가봐'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1: 56

세계적인 호텔 힐튼(Hilton) 가문의 상속녀이자 할리우스 최고의 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패리스 힐튼이 9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서 스포츠 브랜드 FILA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힐튼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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