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가볍게 밀어치면 타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3: 21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중국의 경기가 9일 낮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2회말 1사 2,3루서 박경완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제 타점을 올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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