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7회말 대표팀의 장성호가 펜스에 맞는 2루타를 치고 달려 나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성호,'넘어갈까? 안 넘어갈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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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9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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