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타자를 가볍게 처리한 오승환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5: 35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져 오랜만에 터진 김동주의 맹타로 대표팀이 17-5로 대승을 거두었다. 오승환이 마지막 2타자를 가볍게 처리하고 조인성과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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