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손톱은 수수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9 23: 10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Hilton) 가문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파티걸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이 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리는 자선파티에 참석했다. 힐튼이 파티에 참석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