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미녀 댄서들, '노래를 그대에게'
OSEN 기자
발행 2007.11.09 23: 18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스가 9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비욘세가 여성 댄서들에 둘러싸여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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