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3루심,'공이 뒤로 빠지네!'
OSEN 기자
발행 2007.11.10 14: 01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와 중국의 경기가 1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6회말 1사 후 모리노의 안타 때 1루 주자 이바타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된 뒤 송구가 빠진 틈을 타 홈으로 쇄도, 3-1을 만들고 있다. 3루심은 한국의 김병주 심판. /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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