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와 중국의 경기가 1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의 7회말 1사 1,2루서 나카무라의 1타점 적시타 때 1루 주자 모리노가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루에서 3루에 안착하는 모리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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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0 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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