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배,'2루까지 오는 건 무리야!'
OSEN 기자
발행 2007.11.10 18: 20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퉁이의 1회초 선두타자 양송쉬엔이 좌익선상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뛰었으나 SK 2루수 정경배 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