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1회말 2사 3루서 박재상의 안타 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재현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재상의 적시타로 2-0을 만든 김재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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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0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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