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10 20: 55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가 13-1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주니치와 맞붙게 됐다. 김성근 감독이 경기 후 관중석에 인사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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