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경호원, 무섭네!'
OSEN 기자
발행 2007.11.11 02: 13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 놀스가 11일 자정경 홍대 앞 한 클럽 파티에 참석했다. 비욘세가 클럽에 들어가기 전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팬들을 향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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