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몸을 던져서라도 걷어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5: 39

2007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1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김기동이 미드필드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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