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아! 이번에는 넣었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6: 33

2007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1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포항 골키퍼 정성룡이 1-1 대결서 볼을 잡아내자 성남 최성국이 아쉬운 듯 내려다 보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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