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며 포옹하는 파리아스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7: 05

2007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1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한 포항이 경남 울산 수원에 연승을 거둔 데 이어 리그 우승팀 성남을 두 번 모두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파리아스 감독이 최효진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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