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결승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11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3회말 2사 후 이호준의 깊은 타구를 주니치 우익수 이병규가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병규, 호수비!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9: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