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태클 피하는 것도 기술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11.12 17: 24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우즈베키스탄과의 어웨이 경기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팀이 12일 파주 NFC에서 선문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후반 최철순이 선문대 수비의 강력한 태클을 피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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