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한 손에 3개는 잡을 수 있지!'
OSEN 기자
발행 2007.11.12 18: 15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에서 12일 낮 첫 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에게 토스배팅 볼을 던져주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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