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걸고 우승 축하 행사를 갖는 포항 선수단
OSEN 기자
발행 2007.11.12 19: 19

2007 K리그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가 12일 포항 중앙상가 육거리 앞에서 우승 축하 카퍼레이드와 환영 행사를 가졌다. 카퍼레이드를 마친 파리아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머리와 목에 꽃다발을 걸고 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포항 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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