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교체와 포맷변화 등 대대적인 개편을 꾀한 MBC ‘지피지기’가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 12일 방송된 ‘지피지기’는 7.2%로 13.6%의 KBS ‘미녀들의 수다’와 9.3%의 SBS ‘야심만만’에 밀려 최하위를 기록했다. 개편 첫 회였던 지난 5일 기록했던 8.3%보다도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피지기’는 저조한 시청률을 타개하기 위해 이영자, 박수홍 두 MC가 하차하고 박명수, 현영, 정형돈을 비롯해 서현진, 최현정, 손정은, 문지애 아나운서 등을 대거 투입했지만 출연한 게스트가 무색해질 정도로 아나운서 띄우기에 여념없는 진행방식에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승기, 이문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