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반드시 넣고야 말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11.13 20: 0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미첼이 KT&G 양희종(왼쪽)과 챈들러(오른쪽)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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