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마땅히 줄 데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7.11.13 20: 3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임영훈 진경석의 마크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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